엄홍길 “히말라야 빙하호는 시한폭탄”…18년 만에 현실 된 홍수 경고
엄홍길(66)은 네팔을 방문한 지 두 달 만에 네팔 지역의 홍수에 대한 경고가 현실화되어 참담해 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세계 최초의 히말라야 8000m 등정 역대로 그가 2008년부터 경고해 온 위험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엄 이사는 JTBC의 '뉴스룸'에 출연했을 때 "빙하호수가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라고 강조하며, "참혹하고 참담하고 진짜 무서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건을 "너무나 참혹하고 참담하고 진짜 무섭기도 하고 진짜 막막하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지난 5월 말~6월 네팔 라수와와가디 국경 검문소를 통과해 중국 티베트 자치구 지룽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그는 이 지역이 "점점 들어가는데 협곡이 너무나 좁더라"며, "완전히 브이(V)자 형태다"고 설명했습니다. 엄 이사는 "국경 검문소 건물을 보는데 위에 물길 위였다"며, "상당히 갑갑하고 불안한"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위에서 한번 뭐가 세게 때리면, 큰 물 폭탄이 내려오면 진짜 피해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이렇게 현실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2008년부터 그는 환경운동가로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빙하 유실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 2014년 교육방송 다큐멘터리 ‘하나뿐인 지구’에서도 그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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