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대’와 ‘겸사겸사’, 계산 바깥의 마음 [.txt]
제우스의 '환대' 법칙은 영화 '오디세이'에서 다루어지는 흥미로운 주제다. 이 법칙은 존중을 받으면 반드시 다른 사람들에게 환대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일상 생활에서는 더 이상 표현되지 않고 '상호 이익'이 중심이 되었다. 이에 대한 한 책은 홍콩의 탄자니아 난민들이 사는 '청킹맨션'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겸사겸사'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사회에서는 엄격한 계산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호의를 받으면 불안하게 되어 금방 갚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시대에 다시 한번 '겸사겸사'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 어떤 상황에도 인간은 서로 돕고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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