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2026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선정
경희대학교는 총장 김진상 교수가 이끄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하에 '2026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경기 북부권역 운영기관이 되었습니다. 경희대는 경기 북부·서부·동부 지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진로 탐색 기회가 적은 소외지역 학생을 포함해 권역 전체의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운영되며, 진로체험버스, 진로탐색캠프, 현장탐방 프로그램, 진로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경희대는 지금까지의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AI·실감미디어·우주과학 등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체험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소외 지역 학생을 위해 기획된 '진로체험버스'는 8월부터 운영이 시작되고 있으며, 전문가와 대학생 멘토가 진로체험을 신청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대학과 주요 산업 현장을 활용한 진로콘서트와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었습니다.
100개 교육기관 이상, 4,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체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소외지역 학교 비율이 65% 이상인 지역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희대 미래혁신단 이원구 단장은 이번 사업이 청소년의 삶과 진로를 연결하는 실질적 교육이 되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혔으며,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사후 연계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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