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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당하고 간첩으로 몰리다

김옥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난 윤태식은 가난한 가족에서 어릴 적부터 다양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1976년, 그는 홍콩 남자와 결혼하여 홍콩에서 수지 김이라는 이름을 썼다. 그러나 1986년에 윤태식은 경제적 문제로 인해 부부 갈등을 겪고, 그의 아내는 정신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내의 목을 잡아먹고 집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사건의 장소는 북한 대사관입니다. 북한은 윤태식을 받아주지 않았고, 미국 대사관도 그를 한국 대사관에 넘겼습니다. 윤태식은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는 아내가 북한의 스파이였고, 자신은 끊어질 위기를 피하여 탈출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987년, 전두환 정권이 미움받던 시점에서 윤태식의 거짓말을 이용한 사람이 장세동이었습니다. 장세동은 윤태식을 '반공 영웅'으로 표상하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박종철이 고문 당하면서 죽었습니다. 윤태식의 가족은 그가 아내를 살해한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그러나 그들은 가족을 조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가족 구성원들이 화병, 정신상처, 회사 그만두기, 여동생 이혼 등 다양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1995년, 주간조선 기자는 사건을 조사했지만 여러 해 동안 기사로 소개되지 못했습니다. 2000년에 주간동아에 보도되었고, 이정훈 기자는 에스비에스(SBS)에서 방송을 통해 사건을 알렸습니다. 이정훈 기자는 "김씨 가족만 타이 사슬을 꼽은 사람만 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사가 이루어진 후, 가족은 방송을 보고 윤태식이 살인자임을 알게 되어 법정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윤태식은 성공한 벤처사업가로 활동 중이었습니다. 2001년, 윤태식은 살인 죄에 형을 선고받아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국가와 윤태식 가족에게 위자료를 지급해달라는 판결이 내린 날은 2003년 8월 14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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