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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위원장 “서·논술형 도입하면 학원 필요 없어...독서면 충분”

국가교육위원회 국교위 위원장 차정인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할 경우, 학원 수강이 불필요하고 독서만으로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사교육 증가 우려'를 제기했을 때, 차 위원장은 "기술적인 요소는 공교육에서 충분히 다 익혀 나갈 수 있다"며, 서·논술형 평가 도입으로 사교육이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차 위원장은 "대입제도는 교육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기 때문에, 그 목적을 동시에 사용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국교위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는 대입제도 개편안을 논의 중으로, 오는 10월에는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한 시안을 마련한 후, 내년 3월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차 위원장은 '서·논술형 평가 도입'으로 인한 '사교육 증가'와 '평가 체제의 신뢰성·공정성'에 대해 AI 평가 시스템 도입이 해결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부 장관 최교진은 기획예산처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협상과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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