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평 호남산단 확대 추진…송전선로 1년 당겨 2028년 구축
대통령 김명호는 10일 '메가 프로젝트 제2차 민간합동 점검회의'에서 광주 공항이 관리한 임무를 다른 기지로 분배하라고 지시했다. 이로 인해 호남 산단 후보지의 규모가 확대되어 250만평에서 현재까지 1년 평으로 늘어났다. 대통령은 이 회의에서 '속도'를 4번 언급하며 신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현재 광주 공항에서 운영 중인 1전비는 전술입문교육(LIFT) 과정을 경북 예천의 16전비에서 통합하여 운영할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고등비행교육 과정은 강원 원주 제8전투비행단과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국가 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광주 군 공항 250만평의 인근 부지에 대한 추가 후보지 지정이 빠르게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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