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소수에서 모두의 성장으로 확산…AI·지방 등 미래선점 예산”
대통령 이재명은 2027년 예산안이 불평등과 양극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공식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예산안을 820조9천억원으로 12.8% 늘렸으며, 주요 분야에는 민생·복지 강화, 인공지능·미래 성장동력, 국가 성장 위한 지방 투자가 포함되었다. 민생·복지 예산은 청년 예산을 43조3천억원으로 늘려 53.5% 증가시키며, 청년 공적임대주택 10만6천호 공급 및 기준 중위소득 6.7% 인상을 계획했다. 인공지능·미래 성장동력 투자에는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연구개발 예산을 역대 최대 39조5천억원으로 늘렸다. 국가 성장 위한 지방 투자로는 지방국립대 30개교 등록금 전액 지원과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 35개군을 두 배 확대할 계획이 있다. 국가 안보를 위해 국방 예산은 73조3천억원으로 8.2% 증가하며, 자원안보기금 1조4천억원을 신설하고, 핵심광물 확보와 해외 공급망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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