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징’ 10대 손예진과 ‘가짜’ 염혜란 사이…AI 배우, 어디까지 허용할까
지난달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손예진이 젊은 시절 일화를 연기했습니다. 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손예진의 젊은 얼굴을 되살렸으며, 이로 인해 지난 달에는 '10대 시절'을 연기하는 손예진을 보는 관객들이 더 몰입하며 시청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은 윤리적 문제를 일으키며, 인물의 동의없이 얼굴과 목소리, 표정을 도용당하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유튜브에서 공개된 '검침원' 영화에서도 염혜란의 얼굴과 목소리가 인공지능을 통해 생성되었으며, 이는 염혜란의 동의 없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영화는 유튜브에서 삭제되었습니다. 또한, 2023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카지노'에서 최민식이 차무식을 연기한 뒤, 인공지능을 이용해 최민식이 30대 시절을 연기했습니다. 논란을 뒤두르지 않고도 이러한 기술 발전이 배우들에게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가져온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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