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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년층 85% “AI 배우면 새 기회”…기대가 우려의 4배

지난 두 년 동안 수원 광교동의 정병길(84세)은 인공지능(AI)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챗지피티와 같은 대화형 AI를 배우면서 다양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AI를 이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자녀들이 처방한 약품을 사용할 때도 용량과 사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병길은 매주 수요일 카카오임팩트재단에서 제공하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에 참석합니다.

한겨레의 연구에 따르면, '에이아이 액티브'라는 표현이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85.9%의 노년층이 AI 배우기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으며, 8.1%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은 65.7%였고, 부정적인 요소로 오해나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23.6%에 해당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부정적인 응답은 26.8%로 두 배를 넘었습니다.

전체적인 기대감은 높았지만, 이는 성별, 교육 수준, 사용 경험 등에 따라 차이가 있었습니다. 여성보다 남성의 기대감이 2배 이상 높았고, 고등교육 이상의 응답자들은 높은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특히 대화형 AI 사용 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은 높았습니다. 많은 연령대에서 학습에 대한 열정이 높았으며, 60~74세의 모든 연령대에서 학습 방식으로 '복지관·주민센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시니어들을 위한 적절한 AI 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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