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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강성현 교수, 대한민국학술원 이어 세종도서까지2년 연속 우수도서 선정

성공회대 교수 강성현이 주최하고 편집한 두 권의 학술서가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과 교양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한 권은 사회과학 분야에 『카메라가 만든 전쟁, 편집된 냉전』이, 다른 한 권은 역사·지리·관광 분야에 『계엄, 내란 그리고 민주주의』가 수상했다. 이전에도 강 교수가 2025년에 『다시, 제노사이드란 무엇인가』를 수상했는데, 이는 성공회대 2020년 교내연구지원사업 선정과제의 결과이다. 이번 연수는 완성도, 도전성, 참신성 기준으로 세종도서의 학술부문에서 3,194종 중 345종, 교양부문에서 4,650종 중 429종이 선정되었다. 두 책이 선정된 분야도 화려하게 물들어 있으며, 한국전쟁기와 12·3 비상계엄에 대한 역사 연구가 사회과학 분야에서 심사했으며, 『계엄, 내란 그리고 민주주의』가 12·3 비상계엄을 다루었다. 이 두 책은 지식 커먼즈를 만들고자 하는 성공회대 교수 강성현이 초학제적인 구조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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