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인당 교육비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2년 연속 줄다가 커져
대학생들이 지불하는 교육비는 지난해 최고치인 2072만 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의 교육비 격차는 연속 2년 동안 좁혀가던 추세였지만, 지난해 다시 확대되었습니다. 분석 결과, 사립대의 등록금 인상이 주요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교육비는 장학금, 인건비, 운영비 등 학생 교육에 투입되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교육부는 국가장학금 지원의 확대와 지원단가 상승, 그리고 지역 대학 지원 정책인 글로컬대학30 사업이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LAISE) 등이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수도권 대학의 교육비는 전년 대비 3.5% 증가하고, 비수도권 대학은 1.7%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수도권 대학의 교육비는 2228만 7천 원에서 2023년부터 290만 1천 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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