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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자주해야” 중국, ‘시모노세키 조약’ 뒤집나?

1895년 청일전쟁이 끝난 후, 일본 총리 이토 히로부미와 청의 북양대신 리훙장이 '시모노세키 조약'에 서명했습니다. 이 조약의 1조는 조선의 완전한 독립과 자주를 확인하고, 청의 영향력을 배제한 일본의 식민 지배를 허용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100년 굴욕의 시대'의 상징이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진핑 시대 중국은 '동아시아 질서'를 회복하려 하고 있으며, 2022년 중국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중 외교장관회담 결과를 전했을 때 왕 부장이 '독립자주'를 요청했습니다. 이 요청은 5년 만의 중국 방한 때 한국에 전달되었습니다. 중국은 북한을 중재자 역할로 활용하려고 하지만, 이제는 한반도에서의 영향력 확대와 일본을 굴복시키기 위한 전략적 계산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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