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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8개월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장애인 권리 조례’ 약속에 멈췄다

전장연은 4년 이상 지속된 지하철 탑승 시위를 종료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장애인 권리 투쟁을 끝내는 것은 아닙니다. 시의회는 조례를 통과시키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예산을 통해 지원할 것이며, 시민들은 관심과 연대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2021년 12월 3일부터 73회에 걸쳐 진행된 시위는 4년 8개월 동안 이어졌습니다. 전장연은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중단할 결정을 밝혔습니다.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노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를 다가오는 본회의에서 통과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버스 전체를 저상버스로 운행하기 위한 조례와 중증장애인 권리중심 공공 일자리를 되살리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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