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교육혁신본부, 한국펄벅재단과 ‘결혼이민여성 강사 워크숍’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한국펄벅재단과 함께 결혼이민여성 강사들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여성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한국펄벅재단은 1965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결혼이민자의 사회적 통합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다문화 가치 확산과 교육 분야 협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워크숍은 글로벌자율학부 서진숙 학부장이 진행한 'AI를 활용한 교육, 교실에서 시작하기' 특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부장은 교육 현장에서 주목해야 할 변화로 '연령과 세대'를 꼽고, 이를 수업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생성형 AI를 5가지 수업 영역에 적용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워크숍 후, 참가자들은 자신의 교육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바탕으로 AI 도구 선택과 수업 적용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학부장은 AI가 교사의 교육 활동을 돕는 도구임을 강조하며,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질문할 것인지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한국펄벅재단과의 교육 협력을 지속하며 결혼이민여성을 비롯한 이주배경 성인 학습자의 학업과 전문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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