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 지역현안 문제연구 'UOS 리서치프러너 1기' 성료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은 서울 Anchor 지역현안문제해결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한 ‘서울지역현안 문제연구 프로그램(UOS 리서치프러너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서울 주요 지역 현안의 근본 원인을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총 57팀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5개 연구팀(20명)이 2일간의 리서쳐톤과 4주간의 현장 밀착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이들은 총 208쪽 분량의 지역현안 연구보고서 5편을 작성했습니다. 참가팀은 설문조사, 인터뷰, 관찰 등을 직접 수행하여 현장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를 자체 구축된 ‘IAD Station’ 데이터베이스에 구조화 데이터로 누적·적재했습니다. 최종 심사단은 결과물에 대해 평균 92.9점을 부여하며 연구의 체계성과 현장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최우수상은 ‘경동행’팀, 우수상은 ‘예스웨이’와 ‘Greenity’팀, 장려상은 ‘신당동 더하기’와 ‘마켓가이드’팀이 수상했습니다. 주요 연구 성과는 경동행이 고령자 관점에서 바라본 도시 인프라, 예스웨이가 주택가 폐기물 배출 규정과 불신 사이의 문제, Greenity가 청년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쓰레기 배출 실태 등을 다루었습니다. 완료된 연구 데이터와 보고서는 학내 교과과정과 연계하고 지자체와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제 지역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장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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