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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위한AI ⑤] “슬슬 가십시다”…AI가 ‘화장실 알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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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시 아츠시는 13년 전에 당황한 바지에 ‘실례’를 겪은 경험으로 인해 AI ‘화장실 알리미’ 기기, 디프리(DFree)를 만들게 되었다. 디프리는 초음파 센서 기기를 방광 위치에 부착하면, 방광이 차오르는 것을 숫자로 기록하고 일정량이 될 때 ‘소로소로 데쓰’라는 소리가 나는 장치다. 이 기기는 돌봄 종사자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시설 등에서 기저귀 비용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24년부터 디프리는 인공지능(AI)을 도입하여, 요양원·병원 등 집단시설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기기는 1~2주간 축적된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AI가 시간대별 빈도·경향을 분석하여, 사용자들이 화장실에 가야 할 시간을 알려준다. 이로 인해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화장실로 데려가는 횟수가 30~50% 줄어들었다고 한다.

디프리의 효용은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야마구치현의 민간 노인요양원에서 디프리 도입 전후로 ‘시간별 입소자 배뇨 패턴’이 분석되었는데,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화장실로 데려가는 횟수가 30~50% 줄었다고 한다. 이 기기는 현재 400여곳의 시설에 보급되어 있으며, 개인의 경우 10%(정가 9만엔)과 시설은 25%(분석장비 포함 40만원)에 살 수 있다. 나카니시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더 정밀한 센서를 통해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ritten by urgent.news from Hankyoreh's reporting — not their text. Machine-written — may contain errors; check the original before relying 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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