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숭실AI경진대회’ 성료…구성원 주도 AI 혁신 확산
숭실대학교 총장 이윤재는 대학 구성원이 주도하는 ‘숭실AI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대회는 ‘AI Native Soongsil’ 프로젝트의 일부이며, 직원과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제 대학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대회는 5월에 전체 계획이 세워지고 사전 안내가 시작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제출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AI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36개 팀(15개 개인 팀, 21개 단체 팀)이 참여하여 10월에 개교 기념식에서 상을 수여받았습니다. 수상팀은 12개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10개 팀이 있었습니다. 수상팀들은 학사 문의, 학생 지원, 국제, 입학, 인사, 교육, 연구, 도서관, 재무, 관리, 기획 등 대학 업무 전반에 대한 AI 활용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 대회는 구성원들이 AI를 단순한 학습 대상이 아닌 실제 문제 해결 도구로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선보였으며, 특히 직원의 업무 경험과 학생의 AI 활용 능력을 결합한 협업 사례도 눈에 띄었습니다. 숭실대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향후 우수 아이디어의 실제 업무 적용과 확산을 검토하고, 교육과 멘토링 등 지원 체계를 보완해 대학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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