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인프라 최적의 파트너”…실리콘밸리 VC 거물 a16z, 국내 기업과 맞손
실리콘밸리 VC 거물 a16z, 한국 기업과 협력 기회 모색 중
앤드리슨 호로위츠 지오위츠(a16z) 지도하에 실리콘밸리 VC 거물 a16z가 현재 한국을 방문하여 국내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들과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 방안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방문은 지난달 11억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의 '머신 에이지 펀드' 투자처 검색을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펀드는 반도체, 컴퓨팅, 메모리,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를 포함한 광범위한 인공지능 인프라에 투자하기를 목표로 하는 대상이다.
한국은 이미 세계 인공지능 기술력 랭킹 상위권에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반도체와 로보틱스 산업도 주목받고 있다. a16z는 이러한 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첫 인력으로 아시아태평양(APAC) 사업 개발 총괄을 맡은 박성모를 영입했다. 이제는 인공지능을 포함한 국내 기술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기업 및 산업 관계자들과 공동으로 새로운 기술과 사업 기회를 논의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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