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AI중심대학·AX대학원 동시 선정… 최대 565억 지원
한양대학교는 인공지능(AI) 중심의 인재 양성 사업인 'AI중심대학'과 'AX(인공지능 전환)대학원'에 정부 지원을 받아 선정되었습니다. AX대학원에는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가 모두 포함되어, 전교생들이 AI 관련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도 AI를 자신의 전공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정부는 지난 29일 서울연세대학교에서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한양대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AI 기초·융합교육부터 전공별 AX 교육, 산업 현장과 연계한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AI 교육 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한양대는 산업과 연계한 AX 교육과 '졸업전공선택제'를 핵심으로 교육체계를 개편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전교생들이 AI 관련 교육을 최소 15학점에서 최대 27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입학 당시 선택한 전공과 별도로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관심에 맞춰 졸업전공을 설계할 수 있는 제도도 추진중입니다. 이로써 AI 전공자뿐 아니라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Written by urgent.news from Hankyoreh's reporting — not their text. Machine-written — may contain errors; check the original before relying on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