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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 1골 1도움 맹활약…팀은 새너제이와 2-2 무승부

손흥민( LAFC )은 20일(한국시간)에 LAFC가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는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석한 손흥민은 전반 34분이 되었을 때 중앙축구에서 들어온 공을 받은 후 왼발로 정확한 슈팅으로 상대 골대를 통과시켰다. 이는 지난 6일 전에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경기 이후 처음으로, 8경기 만에 나온 득점이었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시즌 8골과 리그 6골을 기록했다.

LAFC는 전반 2-0으로 이끌었으나, 후반 8분에 부앙가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2-0으로 뛰어넘었다. 손흥민은 부앙가를 도와 후반 8분에 또 다른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리그에서 13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함께 도움 공동 1위에 오르게 된다.

LAFC는 이러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후반 막판 무너졌다. 경기 종료 시점까지 LAFC는 수비수 아론 롱이 퇴장 당한 상태에서 수적 열세의 상태에서 경기를 이어갔으며, 결국 후반 25분과 후반 추가시간 8분에 무너켰다. 이 성적으로 인해 LAFC는 서부 콘퍼런스 5위로 랭크되었다.

LAFC는 다음 주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서부 콘퍼런스 5위로 랭크된 상태에서 승점 41점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은 경기를 마치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여 9월 10월에 걸친 A매치 4연승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은 24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첫 경기를 치른 후, 28일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10월 2일 울산에서 베네수엘라와, 10월 6일 용인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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