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교내신 절대평가 2030학년도부터 추진…국교위 교육발전계획안 초안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는 고등학교 내신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현행 '5등급 상대평가'를 2030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으로, 국가 교육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이후로 교육형태를 정상화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교위는 2027학년도 중학교 1학년 대학 입학 시기인 2030년부터 석차등급제를 폐지하고 성취 평가제(절대평가)로 학생 평가의 기준을 전면 전환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현재 고교 내신은 상대평가와 절대평가를 병행하고 있으며, 성적에 따른 석차등급제와 성취수준(A~E)을 함께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성적에 따른 등급을 없애고 성취 평가제만 시행할 계획입니다.
국교위는 초등학교 1·2학년의 ‘3시 하교제’도 2031년부터 전국 초등학교에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초등학교 교육 시간을 오후 3시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국교위 관계자는 이 계획이 아직 초안 단계이며, 다음달 말 시안 발표 전까지 충분한 토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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