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영상 ‘철통심사’의 역설…AI 허점 파고든 ‘계정 때리기’ 산업
네이버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해킹을 수행할 수 있는 위협에 대응하는 정부의 'K-미토스'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발표평가를 통해 네이버클라우드를 주요 프로젝트의 사업자로 선정하였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LG CNS,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로그프레소, 샌즈랩, S2W, 이스트시큐리티, KAIST, 고려대, 서울대, 중앙대, 포항공대 등 32개 기관이 참여하게 됩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확보한 4000장의 엔비디아 GPU를 우선 사용하여 보안 특화 AI 모델의 사전 학습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번 사업 참여로 정부가 제공하는 GPU 256장과 4000장의 고성능 GPU, 그리고 LG의 H200 256장이 추가적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 700B 파라미터를 가진 전문가 혼합 구조의 보안 특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모델은 하이퍼클로바X와 엑사원 기반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방어와 공격 모두에 강화된 2개의 독자 모델로 구성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모델은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국내 보안 생태계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됩니다.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김유원은 국가 보안 AI 모델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대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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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정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개발 사업자로 선정 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