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경포호에 ‘여섯 번째 달’…국내 최대 LED달 뜬다
경포호, 강릉시가 9월1일부터 운영할 “여섯 번째 달”이라는 LED 조형물 ‘경포달빛아트쇼 나의 달’을 선보인다. 이 쇼는 경포생태저류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은 지름 10미터로 현재 최대 규모이다. 쇼는 매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참가는 무료이다.
주요 체험으로 ‘AI 이미지 생성 및 송출’이며, 16살 미만은 현재 자신의 모습, 16살 이상은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체험은 시기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는데, 9월은 무료 쿠폰을 받기 위해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10월부터는 지역 상권과의 협력으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강릉시장은 “경포달빛아트쇼 나의 달은 오죽헌 근처 내륙 지역을 새로운 관광지로 만드는 핵심 프로젝트다”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다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릉 경포호는 이미 ‘다섯 개의 달이 뜨는 호수’로 유명한데, 저녁에는 누각에서 다섯 개의 달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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