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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비욘드 19기 활동 성료…대학생들의 공학 아이디어, 국내외 교육 봉사로 꽃피다

포스코의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19기는 지난 3개월 동안의 활동을 마친 후, 8월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활동 발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단체는 국내외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환경·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봉사 활동을 통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욘드 19기는 여름방학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이 단원들은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학 교육과 메이커 활동에 참여하며 공학 역량을 키웠습니다. 이후 공학체험 실습키트 제작과 국내 교육 봉사와 베트남 해외 봉사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5개 조로 구성된 단원들은 기술 이론과 활용 교육을 바탕으로 전자·회로, 물리·기계, 피지컬 AI 등을 주제로 공학 키트와 학습 콘텐츠를 기획·개발하였습니다. 초음파 센서, 머신러닝, 기계 구조 등의 공학 원리를 활용해 AI와 센서 기술, 물리적 운동 원리, 안전 등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형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비욘드 19기는 지난 7월 인천 송도 지역 아동 센터에서 아동 63명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8월에는 베트남 남부 푸미 지역을 방문하여 초등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공학 교육 봉사를 펼쳤습니다. 이때 체험형 공학 교육과 학교 환경 개선에도 참여하였고, K-POP 댄스 공연과 전통 부채 만들기를 통해 한국·베트남 학생들의 문화 교류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이번 해외 봉사에는 포스코 청암재단 글로벌 우수 대학장학생인 베트남 현지 대학생 7명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한국·베트남 대학생들은 교육 봉사와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국경을 넘어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였습니다. 비욘드 19기 김상학 단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학 원리를 설명하며 소통과 교육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베트남 현지 단원은 "포스코 청암재단의 지원을 받은 학생으로서 그 감사함을 사회에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Written by urgent.news from Hankyoreh's reporting — not their text. Machine-written — may contain errors; check the original before relying 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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