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장관 “AI분야 현장 투입 가능한 인재 1만명 키울 것”
실제 시간표에 따르면, 27일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타이에서 열린 제14차 '아세안+3 노동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인공지능 분야의 산업전환에 대한 한국의 노동·고용 정책을 공유했습니다. 이 회의는 이날 양질의 고용 및 녹색 전환에 관련된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타이 방콕에서 열린 이 회의는 아세안 11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의 고용노동 분야 대표가 2년마다 관련 주제를 논의하는 장소였습니다. 회의 주제인 '인적자원 개발: 글로벌 인정 위한 역량 인증'과 관련하여, 김 장관은 '산업전환 고용안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취업 지원, 중장년 재출발 지원 등의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김 장관이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분야에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실무 인재 1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는 것입니다. 이번 회의의 당사자들은 '양질의 완전고용, 녹색 및 디지털 기술을 포함한 인적자원 개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사회보장제도' 등의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이어 김 장관은 다음날인 28일에 타이에 청년들을 초대한 국외취업지원 사업을 개최하여 새로운 청년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며, 청년들의 경험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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