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 아파트값 3주째 하락…‘반도체 벨트’도 상승폭 키워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은 3주 연속 하락세를 지켜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8월 넷째 주(8월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22%)보다 0.29% 상승했습니다. 이 중 서초구와 강남구의 매매가격은 전주에 이어 3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서초구는 0.05% 하락하였으며, 강남구는 0.11% 하락했습니다. 송파구는 0.09% 상승세가 소폭 둔화되었습니다. 반면, 서울 외곽 지역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중랑구, 강서구, 구로구 등이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경기권 ‘반도체 벨트’의 아파트값 상승세는 최근 삼성전자 사내 대출 등 추가 유동성 유입에 대한 기대로 인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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