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교육부 2026년 인문사회 학술지원 집단연구 5개 과제 선정
서강대학교 총장 심종혁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과제 5개가 선정되었습니다. 이 과제들은 9월 1일부터 연구를 시작할 것으로 예정되며, 인공지능 변화,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아동의 미래, 언어 접근성 등 사회의 주요 과제를 인문사회 과학 관점에서 분석하고 실천적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서강대학교는 AI와 사회정책, 디지털 역사학, 아동인문학, 쉬운 한국어, 재생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연구 주제를 확보하여 인문사회 기반 융합연구의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사회과학연구소 이철승 교수 연구팀은 "AI 전환 시대의 공정국가: 산업·노동·인구·사회정책의 통합적 재설계"를 주제로 하여 AI 확산이 노동·보육·지역·사회적 포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공정하고 포용적인 전환을 위한 정책 모델을 제시합니다. 이 연구는 연간 최대 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서강대학교는 총 40억 원의 연구비를 받게 됩니다.
인문사회연구소 이정원 교수 연구팀은 "동몽(童蒙) 에서 어린이와 AI 네이티브 로: 아동의 존재에 대한 심성사적 탐구"를 수행하며 아동 개념의 변화와 현대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아동관을 제도화하고 ‘K-아동문화콘텐츠’ 등 아동의 생활상에 대한 문화산업적 수요에 부응하는 방안을 마련합니다.
언어정보연구소 정인기 교수 연구팀은 "한국형 쉬운 언어 모델 구축" 과제를 수행하여 장애인·고령자·이주민 등 언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모델을 구축합니다. 이 연구는 쉬운 한국어 지침과 검증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공공문서·전자정부·디지털 건강 등의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진단 및 번역 도구 개발을 추진합니다.
경제학과 양현주 교수 연구팀은 "상생형 에너지전환의 제도설계: 재생에너지 확대와 장기 지역발전 성과에 대한 국제비교"를 수행하여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이익 공유, 지역 환원, 사회적 포용을 중심으로 한 지역환류형 에너지전환 제도 설계 원리를 규명합니다. 이 연구는 연간 최대 3억 1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서강대학교는 총 9억 3천만 원의 연구비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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