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8년 자율주행 ‘레벨2+’ 도입…운전자 개입 없이 차선 변경
현대차는 2028년에 자율주행 차량 SDV를 출시하기로 계획하였으며, 이를 위해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레벨2+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는 차선 유지와 가감속 등을 가능하게 하는 레벨2 단계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를 사용하고 있으나, 자율주행 레벨2+로 전환하여 운전자 개입 없이도 차선 변경이 가능하도록 자동화 수준을 끌어올릴 것이다. 현대차는 국내에서도 심지어 미국에서도 레벨2+인 테슬라 모델S·모델X를 이용한 운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글로벌 판매량을 555만대로 목표하며, 자율주행 데이터를 수집하여 미국과 중국 기업에 비해 경쟁력을 높이려고 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원가 절감형 삼원계(NDMC) 미드니켈 배터리를 대량 판매 전기차 모델에 탑재하고, 이를 통해 주행거리를 1000㎞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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