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19일 김민석 대표와 만찬…정청래·송영길 함께 초청
2019년 초에 '언더독'이라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발표되었을 때, 이동진 평론가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또렷한 성취"라는 호평을 했다. 그러나 상영 성적은 좋지 않았다. 20만 명이 넘지 못한 이 영화는 220만 명이 돌파하는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 (2011) 제작진의 신화 꿈이었다. 강력한 리마스터링, 편집, 사운드 믹싱을 통해 다시 태어난 '길 위의 뭉치'는 19일에 관객과 마주한다. 명필름의 역할이 크게 도움이 되었는데, '언더독'을 재작업하면서 외부 요인으로 인해 실패한 부분을 보완했다. 이번 작품은 대중적인 이야기와 한국의 반려문화, 공간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성찰이 담겨있다. 새로운 주인공으로 개들의 독립된 본성과 활력을 강조하며, 매우 깊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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