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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und it on behalf of my descendants"... Suwon City discovers and honors 2 hidden heroes of in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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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기도는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부가 발표한 독립유공자 포상 명단에 283명에 문용배(1916~미상)와 윤경의(1893~미상)라는 두 인물을 포함시켰습니다. 이 두 명은 수원시가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발굴해 포상 신청을 한 사람들로, 그들의 공적이 드러나지 않았던 시기에야 국가로부터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문용배는 성호면 양산리 출신으로, 용산공작소 직공 일자리를 하다가 조선공산당 재건운동 사건으로 처벌받아 1937년 수감되었습니다. 그는 징역 1년 형물에 3년 영연복을 선고받고, 약 2년간 옥살을 마치고 1939년 출소했습니다. 반면, 윤경의는 농업에 종사하던 서신면 매화리 출신인데, 1937년 일본군 도착 이유를 국적을 찬양한 유언비어로 금고 6월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 두 사람의 후손 관계 등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수원시는 이들의 숨은 독립운동을 발굴해 후손을 대신해서 포상 신청을 했습니다. 수원시는 2008년 수원박물관 개관과 동시에 독립운동가 조사를 시작했으며, 2009년 김향화 유공자와 2012년 이선경 유공자가 포상을 받았습니다.

2019년 15명을 포함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에 따라 7명의 포상을 신청했으며, 2024년에도 2명의 포상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동근 수원박물관 학예팀장은 수원박물관이 개관 이후 20여년간 수원 지역 독립운동에 대한 연구와 포상자 발굴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앞으로도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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