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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울 거리 곳곳에 물드는 공연의 향기

올해 '2026 서울어텀페스타'는 9월 18일부터 시작되어 2개월간 지속된다. 이 축제는 서울 시내 117개 극장을 기반으로 하며, 22개 자치구 문화재단과 함께 진행된다. 축제의 주연은 5명의 궁극적인 거장들이 참여하는 ‘쿼드, 연극의 질문들: 진화하는 텍스트’로,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는 시대에서 연극의 본질을 묻는다. 또한 ‘서울거리예술축제 2026’이 뚝섬 일대에서 열리며, 서커스와 이동형 거리 예술을 관객 참여형으로 만든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되어, 예술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연후 감상 공유도 가능하다. 서울 예술의전당과 한국가구박물관,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는 각각 ‘세개의 그림자: 브람스’, ‘뮤지엄콘서트’, ‘살롱 음악회’, ‘무료 콘서트’ 등이 열린다. 마지막날 9월 15일에는 ‘겹겹의 현’ 공연으로, 현악기만으로 구성된 앙상블 연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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