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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년 청년고용협의회 실무위원회 4년 연속 개최

서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월 4일, 동대문구청,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청년고용협의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2023년 10월 서울대학교가 주도하여 설립된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이다. 총 장 원용걸 교수는 지역 청년의 고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중점적으로 진행할 주요 사업들을 소개했다.

UOS OUTREACH 사업은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취업교육을 제공하며, 매년 1개 교육기관씩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2023년에는 5개 기관에서 561명의 지역 청년이 참여했다. 또한, AI 집중 교육을 통해 취업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ANCHOR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를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동대문구청은 청년 취업 자격 취득 활동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하반기 사업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청년 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과 AI 창업가 양성 과정 모집의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성을 제공하는 ‘취업준비콘서트 일자리톡톡’과 청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ON라운지’ 공간의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연계 방안에 대해 각 기관은 홍보 채널을 활용한 정책 및 추진 사업의 연계와, 지역 청년 진로와 취업 프로그램 운영 시 인프라 공동 활용 및 협력 사업 등에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부위원장 문미라는 “4개 기관이 4년째 청년 고용 협의회를 발족하고 이어오는 것이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다음 해에 더 실질적이고 고도화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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