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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o-jae, who made his debut in the Bundesliga for Darmstadt, scored his first goal just 16 minutes into his debut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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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26세 포항 스틸러스에서 다름슈타트로 이적한 독일 릴리그 2부 리그 팀 뵐렌팔토어에서 2026~2027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 경기 후반 16분, 후반 15분 핀 라켄마허 대신 들어온 이호재가 유럽 프로축구 무대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31분에 카이 클레피시의 명중 공을 오른쪽 벌칙구역 모서리에서 강력 오른발 슈팅으로 넣어 상대 골키퍼가 몸을 날려도 득점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다름슈타트는 이 호재의 투입으로 다음 경기에서 2-2 무승부로 승점 1을 확보하였다. 이호재는 2021년 한국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후 올해까지 177경기에서 53골을 넣었으며, A대표팀에도 처음 발탁됐다. 이 호재의 잠재력은 올 시즌 K리그에서 8골을 기록하며 더 큰 유럽 무대에서 성장을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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