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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중국 CXMT, 상반기 매출 10배 급증…AI 반도체 훈풍에 흑자 전환",
  "url": "https://urgent.news/2026/08/29/cxmt-10-ai",
  "topic": "ai",
  "section": "AI",
  "published": "2026-08-29T04:46:16.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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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2752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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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ount": "중국 최대 메모리 기업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는 이번 절반기에 전년 대비 10배 이상 매출을 늘렸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AI) 발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여 가격이 상승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전망됩니다. CXMT는 생산능력과 기술 개발을 빠르게 확대함으로써 메모리 반도체 자립을 이끌어갈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3.6% 증가해 1503억1000만 위안(30조 8000억 원)으로 기록되었으며, 순이익은 지난해와 달리 776억500만 위안(15조 8000억 원)으로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매출은 1분기보다 95.9% 증가한 995억1000만 위안(20조 3700억 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CXMT는 미래에도 글로벌 컴퓨팅 수요 급증과 업체들의 생산능력 조정으로 인해 메모리 부족과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CXMT의 생산설비 운영률을 높여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CXMT는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LPDDR6 샘플을 고객사에 보내며 스마트폰, 서버,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내 수요를 중심으로 CXMT는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주요 3사인 삼성전자, 에스케이(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비해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국내 메모리 업체들에게 경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가 큰 영향을 미쳤으므로, 가격이 안정화되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관측해봐야 할 사항입니다. CXMT가 생산능력 확대와 고성능 제품 생산을 얼마나 빠르게 이끌어낼 수 있는지가 글로벌 메모리 시장 경쟁 구도에 중요한 전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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